이메일 확인하려고 지메일에 들어갔다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목록 상단을 보면 여러 가지 링크가 뜨는데 이번에는 좀 뜨악한 문구가 떴습니다. 이게 뭐야...?
사실 딱 보기에도 냄새가 나죠. 낚시성 글이구만, 그래도 그렇지 이거 너무 심한 거 아닌가? 그리고 지메일에서는 이런 거 제대로 관리도 안 하나 싶더군요. 그래서 뭔 짓을 해 놨나 봤습니다.
허허... 차라리 낚시성 글이었으면 나았겠네요. 야한 여성 사진을 덧붙인 사이트 광고글이었습니다.
지메일은 특별히 실명 확인이나 미성년자 여부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서비스에서 노출되는 광고나 링크에 대해서 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데 가끔 보면 놀랄 만큼 그런 데에 신경을 안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더구나 이런 경우는 너무 심하다 싶네요. 아마도 드림위즈에서 제공하는 링크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하는 듯한데, 물론 로직으로 충분히 거를 수 있는 이런 뻔한 링크조차도 그냥 제공한 드림위즈에게도 잘못이 있겠지만 구글에서도 아무리 제공 받는 것이라고 해도 자기들 서비스에 노출되는 컨텐츠에는 필터링이나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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