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주로 "-를 거두다" 형태로 쓰임)
- 주로 직장 상사가 자신들의 안녕과 평화를 위하여 부하 직원들에게 강요하는 덕목. 유종의 미를 거둔다고 해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
사용 예)
상사에게 온갖 핍박과 괴롭힘을 당하여 단물을 실컷 빨린 부하 직원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 사표를 제출하면서 직장 상사에게 무언가 복수를 하려고 할 때 직장 상사가 이를 제압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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